아이슬란드 6일차(2); 얼음의 나라에 입성하다 (다이아몬드 비치)
아이슬란드 6일차(2); 얼음의 나라에 입성하다 (다이아몬드 비치) *6일차 첫 번째 이야기는 이곳에*2019/03/08 - [아이슬란드 한 잔] - 아이슬란드 6일차(1); 얼음의 나라에 입성하다 (얼음 동굴 투어, 요쿨살론) 허기진 배를 채울 점심시간 오전에 얼음동굴 투어를 마치고요쿨살론을 둘러보니 배가 고파왔다.주변에 마땅한 음식점이 없어서피시앤칩스 푸드트럭에서 점심을 사먹게 되었다. 피시앤칩스 푸드트럭은 요쿨살론 주차장 쪽에 위치해있었다.가게 이름은 Nailed It Fish and Chips였다.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줄을 서있는 곳이 보인다면아마도 그 곳이 바로 푸드트럭이 아닐까 싶다. 메뉴는 딱 한가지.대구 피시앤칩스이다.가격은 19000isk, 한화로는 대략 20000원 정도이다.사실 영..
2019. 3. 10.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