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일요일 한 잔: 중국집 차홍에서의 외식

2019. 2. 28. 02:04일상 한 잔

할아부지 생신 기념으로

가족과 외식.


발산역 근처에 위치한

중국집 차홍.





짜장면보다 짬뽕을 더 좋아해서

차돌짬뽕을 시켰다.

얼큰하니 위에 깻잎도 얹어주어서

고소하기도 했다.


별 다섯개 드립니다.

★★★★★

탕탕





집에 와서 천혜향도 먹고





해쉬 포테이토도 먹었다.





자고로 해쉬포테이토에는

케찹을 찹찹 발라야

제 맛이다.